이런 경험을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하다니 말입니다. 한번은 티스토리, 이번엔 텍스트큐브닷컴을. 그 사이에 변한 것은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코리아로 인수되었다는.
블로그를 방치하는 것도 죄스럽고, 썰렁한 블로그를 방문하실 블로거들에게도 송구하고 그렇습니다. 또 이 초라한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하시고 관심을 기울여 주신 관심블로거들께도 송구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를 방치만 할 수는 없어서 이를 알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만 하다가 차일피일 지금까지 방치했네요.
이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는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그러하더라도 어딘가에 걸려 있을 링크을 생각해서 블로그 글을 그대로 두고자 합니다. 비공개로 돌리까 하다가 다시 공개한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즉, 깨진 링크를 방지하고, 블로그 폐쇄후의 후폭풍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들러서 스팸댓글 청소는 해야 겠군요. ㅡ.ㅡa;;;
저는 오랜 조강지처같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블로거닷컴의 지저깨비 블로그에만, 신변잡기같은, 넋두리같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블로거닷컴 블로그를 3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제게는 너무 익숙하고, 편한 블로그 툴이되었네요. 또 잦은 이사를 하다보면 세간살이가 남아날 일이 없을 듯... ㅡ.ㅡa;;;;
끝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신 텍스트큐브닷컴에 감사를 드리며, 방문해 주신 블로거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과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