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작성한 '당예서(唐汭序)' 글의 사진은 머니투데이의 '당예서, 조국에 대한 부담을 떨쳐라' 기사를 보다가 탁구공에 집중하여 열정적으로 탁구를 하는 사진에 매료되어 블로그로 가져왔다. 블로그 사진에도 기사의 주소 링크를 걸어 두었다.


<머니투데이 기사 사진>


올림픽이나 탁구에 대해서 무관심한 나는 당예서씨를 알지 못하므로 탁구선수 당예서씨가 궁금했다.  당예서씨에 대한 기사 검색하다가 한겨레신문사의 '당예서 “어떤 색깔이든 꼭 메달 걸래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그 기사에 있는 사진을 보고 놀랬다. 머니투데이에 있는 사진과 같았다. 다른 점은 한겨레 기사의 사진에는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이라는 사진 출처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겨레 기사 사진>


블로그에서 글의 인용과 출처는 중요하다. 글을 인용할 경우나 출처에는 반드시 링크를 하여 사용한다. 한다리 건너 알게 된 글이나 링크도 [via 알게된 출처]와 같은 표기를 하는 관행이 있다. 사용이 허가도 이미지도 이미지 옆이나 이미지에 관련 링크를 하는 것도 이와 같다.
하물며, 기사의 사진도 기사와 같은 무게가 있는 것이며, 그 출처도 같이 명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직접 찍었으면 모를까, 위와 같이 사진공동취재단이 찍은 사진은 사진의 출처가 분명하게 명기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의 한겨레 기사를 읽고는 '당예서(唐汭序)' 사진에 걸었던 머니투데이 기사 링크를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