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가 깨진 날

일상로그 | 2008/08/24 00:03 | 지저깨비
오늘은 나의 징크스가 깨진 날이다.

퇴근하면서 좋아하는 카스 맥주하면서 보게 된 베이징 올림픽 야구게임이 극적인 드라마와 같이 쿠바를 이기며 정상에 올랐던 날이다. 피 말리는 9회말에는 나보고 집에 가라고 하던 진 과장 앞에서 뻔뻔하게 경기를 보았고, 이겼다. 미국, 쿠바, 그리고 저 잘난 호시노 재팬을 말이다. ^^


마법이 풀린 날인지, 또 다른 마법에 걸린 날인지 모르겠지만 기분 쪼오타~ ㅡ.ㅡa;;;;